[ 유방암 진료 ]

유방촬영

40세에서 69세 까지의 여성에서 1-2년 간격의 정기적인 유방촬영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.

전분야 디지털(DR) 유방촬영

젊은 여성 및 치밀 유방을 갖는 여성에서 필름 아날로그 유방촬영에 비하여 유방암 발견률이 더 높을 뿐만 아니라, 컴퓨터 방식(CR) 유방촬영에 비하여 해상도가 뛰어나고, 방사선 조사량이 더 적습니다.

유방초음파

치밀유방을 갖는 여성에서 추가적인 초음파가 필요할 수 있고, 영상검사에서 발견된 종괴를 초음파를 이용하여 세침흡인 생검 세포검사나 침생검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.

증례 - 유관내 암종 : 석회화 병변을 동반하지 않는 유관내 암종 (침생검)

증례 - 수질암 : 양성종양과 흡사한 소견(침생검)

증례 - 다발성 유방암 (세침흡인 생검)

염증성 유방암 : 유방염의 피부 소견으로, 피부 생검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되었고, PET CT에서 4기의 전이성 유방암 소견으로 진단됩니다.